가수 정준영과 배우 최여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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