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국내외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치해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6차례 방송에 소개됐으며, 올해도 화제의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가 촬영됐다.
또한 CF 촬영장소로 각광받는 것은 물론 '미스퍼스트 세계미인대회'의 프로모션 지정호텔로 선정되는가하면 방랑식객 임지호의 '송년쿠킹쇼'는 전석 매진되며 흥행성과를 거뒀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이 소개된 프로그램은 MBC 드라마 '내 생에 봄날'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상해TV '한위싱동타이'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MBC뮤직 다큐 '어느멋진날'이며,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는 지난 3월 25일 촬영됐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양질의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고, 지난해 9월에 개장했음에도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문의가 이어지며 호텔 홈페이지 서버가 잠시 다운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의 멋진 풍경과 함께 최고급 시설로 다양한 방송 관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순수 국내 자본으로 시작된 국내 최고급 호텔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호텔 관계자는 "많은 방송 및 연예 관계자들이 촬영 및 프로모션을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발전은 물론 수준높은 한류콘텐츠 제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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