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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하하보다 작은키 "내가 무도에 최적화된 멤버" 어필

입력 : 2015-03-29 16:08:58 수정 : 2015-03-29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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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하하보다 작은키 "내가 무도에 최적화된 멤버" 어필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가 평균이하 신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식스맨 최종후보로는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전현무가 선정됐다.

이날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며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어필했다.

이에 하하는 “우리 엄마와 키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키 의외로 작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하하 위기감 느끼나"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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