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 입장 밝혀
“성폭행 혐의
, 사실 무근
” 현재 조사 진행중
최근 제스트의 멤버
B씨는
20대 여성
A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에 따르면 그는
B씨를 지난해
11월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됐고
, 이틀 뒤
B씨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당했다
.
이어
6일 뒤에도
B씨는 사과하겠다며
A씨의 집에 찾아와 다시 성폭한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지금 경찰 조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건이다
. 우리가 멤버에게 듣기로는 성폭행 사실은 없었다
. 먼저 보도된 내용은 사실 무근이다
"라고 전했다
.
경찰은 지난달
27일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 조만간
B씨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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