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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엄마에 과감한 돌직구 '엄마 과거 사진 보더니...'

입력 : 2015-02-07 11:59:24 수정 : 2015-02-07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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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엄마에 과감한 돌직구 '엄마 과거 사진 보더니...'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젊은 시절 엄마 모습에 웃음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이모들을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의 이모는 강남의 어린시절 사진을 찍어왔다며 휴대전화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과 강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남은 젊은 시절 엄마 모습에 "어머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 생겼냐"라고 말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이모는 그 당시 사진이 잘 나와 사진관에서 사진을 전시했을 정도라고 말해 강남을 놀라게 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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