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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간 앤드루 英 왕자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사실 아냐"

입력 : 2015-01-23 20:19:54 수정 : 2015-01-23 2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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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54·사진) 왕자가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방문한 자리에서 “버킹엄궁이 나를 대신해 발표한 성명을 재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앤드루 왕자가 성범죄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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