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피노키오', 유일한 시청률 상승세…'킬미, 힐미' 2위

입력 : 2015-01-09 07:22:51 수정 : 2015-01-09 07:22:5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피노키오'가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1월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는 전국 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인 11.8%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피노키오'는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인하(박신혜 분)가 내부 고발자를 선택하고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킬미, 힐미'는 8.9%, KBS2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