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BC 방송화면 캡쳐 |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김현정이 1990년대의 느낌으로 돌아왔다. 김현정은 데뷔곡인 '그녀와의 이별'과 최고의 히트곡 '멍'을 열창했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김현정의 가창력은 변함이 없었다.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에 관객들은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을 맛봤다. 특히 '다 돌려놔' 부분에서는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까지 팔을 휘저으며 열광했다.
한편 박명수, 정준하가 직접 기획한 아이템이자 '무한도전' 연말공연인 '토토가'는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90년대 가수들의 귀환이라는 기획 하에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라인업에는 소찬휘 외 김건모, 김현정, 지누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쿨, 터보, SES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수들뿐 아니라 관객들도 힙합 스타일부터 교복 위 우비, 토시, 청청패션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더해 가수들 역시 한층 더 90년대 추억에 취해 향수 짙은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초등생 희망직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52.jpg
)
![[채희창칼럼] 보완수사권 폐지, 누가 책임질 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46.jpg
)
![[기자가만난세상] TK는 ‘우리가 남이가’에만 머물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06.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기후 변화와 불타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2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