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은 2015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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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2-12 12:30:28 수정 : 2014-12-12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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