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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35년 전에 이런일이? 수치스러운 과거...네티즌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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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35년 전에 이런일이? 수치스러운 과거...네티즌들 '잊지말자'

1212사태가 35주년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12월 12일은 지난 1979년 12월 12일에 일어난 12·12사태의 35주년으로, 당시 일어난 사건에 관심이 집중된다.

1212사태는 1979년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10·26사건 이후,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 없이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던 보안사령관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이 당시 상관이면서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대장을 강제 연행, 정치적 실권을 장악한 사건이다.

정병주, 장태완 사령관 등은 전 사령관의 하극상에 격분해 신군부에 끝까지 저항했지만, 최 대통령이 다음 날 새벽 5시쯤 정 총장 연행을 사후 재가를 함으로써 신군부에 전격 체포됐다.

군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은 1212사태 이후 권력의 노른자위로 부상했다. 이후 1980년 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는 5·17 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했고 이에 맞서 광주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다.

1212사태는 사건의 주도세력인 전두환과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재임한 1993년 초까지 정당화되었으나, 그 후 김영삼 정부는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1212사태를 접한 네티즌은 "1212사태 벌써 35주년이구나", "1212사태 오늘이 12월 12일이네", "1212사태, 시간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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