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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치킨, 25가지 반반 치킨메뉴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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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odamchicken.co.kr


양념치킨, 프라이드치킨, 전기구이, 닭강정 등 닭고기로 만든 치킨요리는 수도 없이 많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은 1년에 2억 마리의 닭을 소비하고, 4인 가족이 1년에 16마리, 즉 한 달에 한번 이상은 닭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전국의 치킨 집은 3만 6천개로 국내 치킨 시장은 포화상태이며 치킨집의 평균 생존기간은 2.7년으로 성공창업이란 결코 쉽지 않다.

반면 수요가 있기에 치킨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고, 새로운 치킨브랜드들은 고객의 트렌드를 맞춰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치킨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본사에서 고객의 변화하는 입맛에 따라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수 있는 R&D 능력과 투자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소담치킨이 눈길을 끈다. 소담치킨은 원하는 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반반치킨 콘셉트로 1~2인 세대를 위해 반 마리 단위로 판매 한다. 또한 매장을 20~30대 여성의 기호에 맞춘 프로방스 카페 풍으로 인테리어 했다.

반반치킨이란 25가지 후라이드 및 오븐 치킨을 반반씩 나눠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후라이드류와 오븐류 치킨을 반반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후라이드와 오븐을 반반으로 구성해 판매하지 않는다. 이는 후라이드와 오븐은 염지가 다르기 때문에 반마리만 사용할 경우 반 마리는 폐기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담치킨은 본사에서 반 마리를 팩단위로 가맹점에 납품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소담치킨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신 메뉴를 출시했다. 웰빙마늘치킨 등 치킨요리 3종과 굴짬뽕탕 등 사이드메뉴 3종, 총 6종을 출시했으며 계절에 맞춘 신 메뉴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스팀 임한희 기자 newyork291@segye.com

<게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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