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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논란의 협박 동영상 비공개 공판,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입력 : 2014-11-24 16:17:15 수정 : 2014-11-24 1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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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논란의 협박 동영상 비공개 공판,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배우 이병헌을 둘러싼 동영상 협박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중인 것이 드러났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

이병헌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검찰과 피고인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해 준 석 모씨를 증인으로 요청했으나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병헌은 재판이 시작되기 23분 전인 1시 37분쯤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수트를에 뿔테 안경을 쓴 채 등장한 이병헌은 고개 숙여 인사를 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대다배하지 않은 채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차 공판 이후 다희는 12번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구했고, 이지연 역시 3번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대박이다" "이병헌, 잘못하면 벌 받아야지" "이병헌, 강병규 얼른 나서길" "이병헌, 진실은 밝혀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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