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께 서산 석림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주차장 관리를 제대로 못한다"며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다 이를 말리던 이웃 주민 김모(50·여)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묻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11-21 10:19:44 수정 : 2014-11-21 10:19: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