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시인으로 등단한 박 전 장관은 ‘작은 등불 하나’ ‘따뜻한 동행을 위한 기도’ 등의 시집을 냈고 서포 김만중 문학상 대상(2005), 순수문학작가상(2006), 순수문학상대상(2011), 세계문학상대상(2013) 등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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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0 20:36:15 수정 : 2014-11-20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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