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29일 “현직 선수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2군 선수들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1999년 국민은행에서 프로에 데뷔한 신정자는 2007년 겨울리그부터 KDB생명의 전신인 금호생명에서 활약했다. 2007∼08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5년 연속 리바운드 1위를 놓치지 않은 신정자는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20년만에 한국여자농구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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