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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예하 210화력여단이 주둔 중인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전경. 한·미는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210화력여단을 2020년쯤까지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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