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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중·소형 랜드마크 ‘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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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경찰병원역 5분 초특급 역세권, 강남·분당 30분내 이동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착한 분양가로 내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최근에는 송파구 가락동에 920세대 규모로 ‘(가칭)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이 결성돼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최근 10년간 송파구 인구는 10.93% 증가, 세대수는 18.95% 증가했다. 앞으로도 인구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송파구에 많은 개발이슈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대형 업무축이 형성 돼 테헤란로에 버금가는 중심업무지구가 형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문정법조단지· 롯데월드타워와 다음해에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송파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흡수할 수 있는 아파트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이 그 수요를 감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가락시영의 경우 조합과 시공업체 간에 추가부담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재건축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커졌다. 또 송파구의 아파트는 대부분 10~20년 이상 돼 신규 아파트 수요도 필요한 상황이다.

송파구 가락동 3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가칭)가락1차 지역주택조합은 383세대(일반 331세대· 장기전세주택 52세대), 34~3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가락동2차 지역주택조합은 537세대(일반 463세대· 장기전세주택 74세대)로 총 920세대 규모다. 평형은 전용면적 59㎡· 70㎡· 84㎡로 구성된다. 특히 84㎡의 경우 입주 후 거래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돼 투자가치도 높은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칭)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수요층에서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메리트를 가지면서도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에 비해 낮게 형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송파구 가락동 일대의 아파트 매매가를 보면 전용 60㎡ 이하는 3.3㎡당 1,000~2,365만원· 전용 85㎡ 는 3.3㎡당 1,182~2,328만원선이다.

평단가가 낮은 곳은 1980년대 후반에 지어진 곳들이고 가장 최근에 입주한 래미안 파크팰리스의 경우85m²는 3.3㎡당 2,365만원, 105m²는 3.3㎡당 2,328만원이다. 이에 비해 (가칭)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인근 아파트 매매 시세 대비 낮은 가격인 3.3㎡당 1,900만원에 형성돼 있다.

(가칭)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은 뛰어난 교통 인프라· 생활편의시설·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경찰병원역은 도보로 5분(380m)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3㎞)· 서울외곽순환도로(3.3㎞)로 강남·분당까지 3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다음해 KTX수서역사가 들어서면 전국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게 된다.

아이 키우고 살기에도 좋다. 신가초· 가주초· 가동초를 비롯해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가락고· 잠실여고· 오금고 등의 학군을 자랑한다. 바로 인근에 가락근린공원이 있어서 조망권이 좋고, 탄천변을 따라 조성된 탄천공원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NC백화점· CGV· 킴스클럽· E-마트· 문정로데오거리· 잠실 롯데백화점 등은 5~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기를 누린 것은 조합원을 미리 모집한 뒤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한 틈새상품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대 장점은 공급가격이다. 주택 사업은 일반적으로 시행사가 토지비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충당하게 된다. 이때 부담하는 이자율이 상당해 금융비용만큼 분양가로 충당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승 요인이 된다.

하지만 주역주택조합은 토지 매입 등 시행사 업무를 조합이 직접 맡기 때문에 토지 매입에 따른 대출 이자와 사업 추진 및 분양 마케팅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집값이 주변 시세에 비해 10~20% 정도 저렴하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원이 되려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6개월간 해당 시·군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28일 지역주택조합원 거주요건을 동일 시·군에서 시·도 광역생활권 단위로 확대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서울· 경기도· 인천 등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면 (가칭)가락1·2차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95-2에 위치한다.

문의: 1600-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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