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청춘유기농드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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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청춘유기농드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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