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임시완-민하, 업무중 딴짓 삼매경...귀여운 신입사원

입력 : 2014-10-02 19:17:54 수정 : 2014-10-02 19:17:5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임시완과 민하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스타제국은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업무시간 중 딴짓하는 '신입사원' 임시완과 민하의 뒷모습을 각각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인뮤지스 민하는 핑크 빛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카드게임에 열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임시완은 회사원의 상징 흰 와이셔츠를 입고 핀볼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시완과 민하는 각각 tvN의 금토 드라마 '미생'과 '아홉수 소년'에서 신입사원으로 열연 중에 있다.

나인뮤지스 민하는 '아홉수 소년'에서 퀸카 신입사원 고은 역을 맡아 영광-수진 러브라인에 긴장감을 주는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임시완은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10월 17일 첫 방을 앞두고 있는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나인뮤지스 민하가 출연하는 tvN 금토 드라마 '아홉수소년'은 매주 금, 토 8시35분 방송되고 있으며, '미생'은 10월 17일부터방송될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앳하트 서현 '여신 미모'
  • 앳하트 서현 '여신 미모'
  • 엄정화 '반가운 인사'
  • 이엘 '완벽한 미모'
  • 조여정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