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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사토미 유리아는 좌충우돌 방향상실 섹시코미디 '사토미를 찾아라'의 홍보를 위해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사토미를 찾아라'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 바니걸 차림으로 홀로 버려진 사토미 유리아의 납치와 실종을 섹시하게 풀어낸 섹시코미디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촬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납치소동극.
일본 AV계에서 부동의 인기를 누려온 사토미 유리아가 실제 본인 역할을 맡아 한국 팬미팅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실제로도 애교많고 촬영 중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사토미 유리아는 이번 한국 촬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에게 해피긍정 에너지를 전한바 있다.
강남 가로수 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바니걸 차림으로 임했던 사토미는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프로다운 여유를 보이며 오히려 현장에 몰려든 행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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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초긍정 마인드의 발랄한 사토미의 성격이 그대로 녹아 든 영화 속 실제 모습에 현장은 물론 영화 속에서도 그의 숨겨진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일본 AV여신 사토미 유리아의 섹시하고 아찔한 19금 납치소동극 '사토미를 찾아라'는 이번 달 개봉과 함께 사토미의 궁금한 속사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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