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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근황 공개… 누리꾼 "많이 컸네"

입력 : 2014-09-29 15:44:40 수정 : 2014-09-29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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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자진하차한 배우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 김지후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정태 매니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야꿍이 근황 짠~ 무럭무럭 자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후 군은 크게 하품을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때부터 부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야꿍이의 근환에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야꿍이 정말 많이 컸네. 보고싶다" "야꿍이는 잘못 없다. 무럭무럭 자라다오" "야꿍이랑 야꿍이 동생 다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와 지후 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함께 지방선거 유세장에 나타나 논란이 일었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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