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는 경찰에서 "이씨가 술을 깨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으며 20분 정도 자리를 비우고 돌아와보니 이씨가 물에 떠 있어 구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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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21 16:09:22 수정 : 2014-09-21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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