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의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누드사진을 간직한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9월 12일(오늘) 방송할 JTBC '마녀사냥'의 한혜진이 "내 휴대전화기에 누드사진이 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56회 녹화에서 "운동 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예 다 벗은 채로 찍는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한혜진의 발언에 MC들의 물론이고 방청객들까지 동요해 스튜디오 전체가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녹화장이 들썩인 상황 속에서도 한혜진은 몸을 예쁘게 찍는 법 등을 알려주며 꾸준히 이야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칼럼니스트 곽정은도 '셀카가 아닌 척 셀카 찍는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 56회는 12일(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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