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7명의 화보촬영 현장공개가 2일 오후 고양시 일산 서구 원마운트에서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화려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으로 평가하며 모델 ,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본선은 오는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일산=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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