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BBNews=News1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25)가 새영화 ‘What if’ 홍보를 위해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을 찾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 당시 보다 성숙한 모습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