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8월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07-31 15:45:59 수정 : 2014-07-31 15:45:59
배우 문정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8월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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