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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분쟁지역 이스라엘 노선 비행기 안띄운다

입력 : 2014-07-18 14:37:37 수정 : 2014-07-18 1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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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로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을 임시 비 운항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19일 인천발 텔아비브행 노선을 시작으로 22일, 24일 운항편 등 총 3편을 우선 비 운항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텔아비브발 인천행 항공편 3편도 함께 비 운항 조치된다.

대한항공이 이와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된 것은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투입 등 현지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17일 발생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격추 사고로 인한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이미 기존 예약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정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추후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비 운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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