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겨울 제주도 인근 바다의 수온이 낮아지고,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의 어획량이 줄면서 이달 1∼15일 고등어 평균 가격(1kg·4천13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2천747원)보다 46% 상승했다.
롯데마트 측은 이처럼 급등한 고등어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선단→위판장→중간상인→물류센터 등 4단계에 이르는 유통과정을 선단→물류센터의 2단계로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영태 롯데마트 대중생선팀장은 "신선식품은 산지 물량 변화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유통단계를 개선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다양한 생선의 유통단계를 개선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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