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NOW'를 테마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미래의 아웃도어를 지금 현재에 펼쳐 보인다. 특히, 거친 느낌의 아웃도어 패션이 스웨이드와 무스탕과 같은 클래시한 소재와 만나 우아하게 변신하는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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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6-25 14:29:45 수정 : 2014-06-25 14: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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