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유소년 축구팀에서 뛰는 큰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았다.
임창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 할 것 같다"며 이혼 후 아이들이 입었을 상처를 걱정했다.
이어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다는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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