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시청을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현 일한터널추진위원회 도모미 이사오(主海 伊雄·전 구마모토현의회 의장) 위원장 등 방한단 26명이 시청 로비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부산분향소’에서 헌화한 뒤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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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23 21:41:14 수정 : 2014-05-24 00:04:36
23일 오후 부산시청을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현 일한터널추진위원회 도모미 이사오(主海 伊雄·전 구마모토현의회 의장) 위원장 등 방한단 26명이 시청 로비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부산분향소’에서 헌화한 뒤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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