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청약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중소형 주택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거래량도 늘고 있는데다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알짜단지로 이름난 물량들이 속속 팔리는 것.
매수세로 돌아선 수요자들이 주목하는 것은 ‘중소형 저가 아파트’이다. 특히 부동산 호재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의 아파트는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특히 철강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당진은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현대계열사와 동부제강 등이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이 1조원을 투자해 사업을 진행 예정에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다.
총 855가구가 공급되는 당진엠코타운은 현재 실거래 전세가보다 저렴한 8천만 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곳이다. 합리적이고 저럼한 분양가격에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 마지막 입주물량이라는 희소성으로 분양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부지면적만 68만m²에 달하는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들어서 있다. 송산지구는 대규모 철강클러스터 구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로 많은 인구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지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가 입점을 앞두고 있고, 현대제철 복지관을 비롯한 문화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633지방도· 국도 38호선·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10월 공동주택 건설현황에 따르면, 2013년 대덕마을1단지 333세대· 당진엠코타운 855세대가 끝으로 당진엠코타운이 마지막 입주물량으로 조사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부쩍 늘어난 수요자들이 속속 계약을 진행하면서 현재 잔여세대 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규모다. 총 4가지 타입 단일 주택형으로 전 세대 남향형 배치 적용과 고품격 모던스타일로 설계, 단지배치의 동 간격을 넓혔다. 2년간 담보대출 이자지원까지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중인 가운데 잔여세대 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분양문의: 041) 35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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