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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연2~3천 임대수익 기대, 전곡항 렌트 별장주택 '주목'

입력 : 2014-04-18 10:03:30 수정 : 2014-04-18 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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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GV빌리지', 주택부지(347㎡) + 복층 목조주택(66㎡)

서울의 평당 전셋값이 1천만원을 돌파하면서 탈 서울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전셋값 상승의 여파로 인해 그 동안 은퇴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원주택(세컨드 하우스· 소형 전원주택)도 재조명 받고 있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토지구입과 주택건축비를 합해도 서울의 전셋값 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특히 30~40대에게 관심을 사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 인근 단지형 전원주택이 고속도로나 철도 이용이 수월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원주택은 본인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일수만 렌트주택으로 위탁운영 할 경우 연 2~3천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재테크 노후준비 투자가치로도 해볼만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수도권 도시민이 오가는 바닷가 최대 관광지인 대부도· 제부도의 펜션 임대수익의 경우 평균 5~6천만원대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서울의 전셋값도 안 되는 소액으로 문화· 교통· 편의적인 혜택을 누리면서 뛰어난 자연환경까지 갖춘 전원주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 송산면 일대가 고속도로· 전철 등의 개통으로 서울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면서 서해안 개발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테마하우스 '클럽GV빌리지'는 이러한 화성시 송산면 인근의 세계적 요트항인 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옆에 조성되는 테마하우스다.

자연 그대로 살린 지형에 입주민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수영장(예정)을 갖추고 총 부지 13,200㎡에 친환경 복층 목조주택 1차 20필지 분양완료하고 2차 19필지를 분양(3.3㎡당 약 59만원)하고 있다.

부지만 매입 시 347㎡를 6천만원대에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66㎡목조주택을 건축할 경우 1억3천만원이면 내 집을 장만 할 수 있다.

현재 샘플하우스를 갖추고 관리동 건축 중에 있으며 원할 경우 곧바로 건축도 가능하다. 준공 후 렌트주택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IC와 인접하고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마도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화도로 완공 시(2014년) 서울강남에서 50분대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또한 클럽GV 주변엔 해양복합산업단지· 생태습지공원· 바다향기수목원이 조성 중에 있으며 향후 송산그린시티· 유니버셜스튜디오(예정) 등 조성 시 차원 높은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전곡항 일대의 빼어난 풍광과 풍부한 관광수요는 부동산의 미래가치와 토지활용도 상승으로 이어져 투자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클럽GV 관계자는 "지주가 직접 분양하고 관리회사에서 계약부터 집을 짓는 과정을 1:1로 관리해 준다"면서 "또한 신탁사에서 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031-35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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