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메디슨'은 지난 2002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온라인 만남 주선 사이트다. 현재 36개국의 2,500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대형 사이트로 주 고객층을 기혼자로 잡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 평균 1억 2500만 달러(약 1340억원)의 수익을 거둘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불륜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애슐리매디슨'의 CEO 노엘 비더만(42)은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점, 이혼율이 높은 점,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점 등을 들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기대했다.
비더만은 "스위스와 일본, 호주, 브라질 등 4개 나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도 이들 나라와 비슷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간통죄에 대해서는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서버가 해외에 있어 치외법권이라 불륜 증거가 유출되지 않으니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애슐리메디슨'은 한 가정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큰 무리없이 국내에 런칭됐다. 특히 국내 간통죄의 허점을 노렸다는 질타 속에 서비스를 진행해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애슐리메디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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