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가 예금을 하면 기업을 살쿤다(살린다) 그래요”, “기업은행에 거시기 해불믄 기업이나 일자리나 거시기 해분당께요”, “거따 예금을 하면 기업들이 억수로 좋다칸다카대”라며 각 지역 출신 연기자가 사투리로 구수하게 표현한다. 3년째 기업은행 광고 모델을 맡은 방송인 송해와 아역배우 김유빈이 또 다른 찰떡궁합 연기를 선보인다.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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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3-31 15:41:58 수정 : 2014-03-31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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