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과 배우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내 친구를 지키는 한 마디' 발대식에 참석해 여의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재문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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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3-28 09:26:21 수정 : 2014-03-28 0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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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과 배우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내 친구를 지키는 한 마디' 발대식에 참석해 여의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재문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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