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의 몸무게가 15kg 늘어난 뒤 극과 극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레이서' 특집을 위해 인제의 서킷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킷에서 실제 카레이서의 옆에서 자동차에 타고 스피드를 경험한 노홍철은 혹독한 레이싱 때문에 네 발로 기어 나올 만큼 고생을 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겁을 먹은 노홍철을 보며 유재석은 "화보 찍던 애가 어쩌다 저렇게 됐니"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밀라노 이후 너무 불었다"며 "별명이 노불어"라고 깐족거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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