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롯데마트 행당역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초콜릿과 사탕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열고 병행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유명 수입브랜드 상품을 포함한 사탕, 초콜릿 등 선물용 상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