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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맥심코리아 |

‘서울대 얼짱’ 최정문의 섹시 화보에 뜨거운 반응이 쏠리고 있다. 최정문은 최근 남성지 화보를 통해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맥심코리아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문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베이글녀'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 서울대 공대 재학생으로 ‘서울대 공대여신’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최정문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최연소 한국인으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 '서울대 공대 얼짱' 최정문 "클래스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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