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의 시신은 2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를 찾은 한 부동산 중개업자에 의해 발견됐다.
최근 도슨은 자신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다. 현지 경찰은 타살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도슨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뉴질랜드 태생인 살럿 도슨은 16세 때부터 유럽에서 모델로 활동했고 호주에 정착해 톱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호주판 '넥스트 톱 모델(Next Top Model)'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그가 쏟아지는 악성 트위터 댓글을 참지 못하고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도슨은 실제 2012년 "자살을 시도해 시드니 병원에 실려간 적 있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2005년 출간한 자서전 '에어 키스&텔'에서는 절망의 귀신이 종종 자신을 찾아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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