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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후 자기의 형태를 만드는 물레성형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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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박물관 연구작업실에서 조주일 도예가가 자기의 형태를 만드는 물레성형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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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火木)가마에서 도예가들이 장작을 넣어 1300도의 강한 열을 만들어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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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가마에서 맹렬히 타 들어가고 있는 장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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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박물관 화목가마에서 도예가들이 완성된 청자를 꺼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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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박물관 연구작업실에서 조유복 도예가가 세심한 조각으로 자기의 문양을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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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박물관 화목가마에서 청자의 전통을 이어가는 도예가들. |
사진·글=이제원 기자 jw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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