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의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기념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32년 올림픽 스톱워치로 사용됐던 시계의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한 '1932 라크라팡 크로노그래프'등 총 4개의 한정판 제품들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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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003514011408000000002014-02-11 14:36:172014-02-11 14:36:170소치 동계 올림픽 기념 한정판 시계연합성경희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sungy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