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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고등학교 교과서 선정·채택 현황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교과서를 새롭게 선정한 1천794개교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파주 한민고와 경북 청송여고 2개교로, 채택률은 0.11%였다.
하지만 한민고는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고 청송여고는 교과서 선정 시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아 이날 선정 문제를 재논의할 예정이어 이들 학교에서도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단, 전국의 47개교는 이달 중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교과서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달라질 수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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