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신화방송'은 내년 1월 중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신화방송'은 지난해 3월 '신화채널'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신화 여섯 멤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JTBC 출범 이래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받아 왔다.
지난 여름 휴지기를 거쳐 '시즌 2'로 돌아왔지만, 평균시청률 1%를 넘지 못하며 고전해왔다. 여기에 개인 연기활동을 이유로 멤버 김동완이 하차했고, 또 다른 멤버인 앤디가 불법 도박 파문에 연루돼 빠지면서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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