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서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자신의 생각보다 남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3-12-18 14:28:28 수정 : 2013-12-18 14:28:28
배우 윤진서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자신의 생각보다 남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26일 개봉.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