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학기 체육… 선택과목 논술 추가 내년에 고교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은 한국사를 2학기에 걸쳐 배우고 매 학기 체육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17일 역사교육 강화와 학교체육 활성화 등 주요 교육정책을 반영해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을 개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교 한국사 필수이수 단위는 현행 5단위(1단위 주 1시간)에서 6단위로 늘어나고, 한국사 수업이 2개 학기 이상 걸쳐 편성된다.
고교 체육 필수 이수단위도 10단위 이상으로 확대되고, 일반고뿐 아니라 자율고·특목고·특성화고 등 모든 고교에서 체육 수업이 매 학기 편성된다. 중학교는 주당 2시간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하는 학년의 경우 1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밖에 고교 생활·교양 교과 영역의 선택과목에 ‘논술’이 추가됐다. 교육부는 이번 고시가 내년 3월 신입생부터 적용되도록 하되, 중학교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과 고교 논술 과목 편성은 여건이 허용되면 전 학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강은 기자 ke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 한글 현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20776.gif
)
![[기자가만난세상] 육아에 불편 감수하고 ‘탈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삶과문화] 골목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32.jpg
)
![광장의 촛불에서 아미밤으로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9/128/2026012951972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