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은 어제 내린 눈이 얼어 곳곳이 미끄러운 가운데 올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남하하는 상층의 찬 공기와 확장한 대륙고기압이 맞물리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8.5도, 파주가 영하 16.8도, 청주가 영하 5.6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3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 낮겠다.
한편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눈이 내리며, 경북 서부내륙도 오후 한때 잠깐 눈이 내리겠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점차 풀려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도심 마라톤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36.jpg
)
![[특파원리포트] 한·일 국방장관 회담의 어떤 이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28.jpg
)
![[이종호칼럼]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899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스토리텔러 ‘전기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1/128/202602015090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