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겨울 시즌에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3월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한 커플에게 ‘반얀트리 웅가산’으로 허니문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웅가산’은 신혼 부부를 위한 59채의 단독 풀빌라를 갖추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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