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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볼륨감 넘치는 몸매 '화제'…40대 맞아?

입력 : 2013-11-14 15:25:23 수정 : 2013-11-14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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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해설가 정소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정소림(41)은 '지스타 2013' 개막 하루 전인 13일,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진행자로 등장했다. 

이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정소림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탄탄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정소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소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나이 알고는 깜짝 놀랐다" "정소림 몸매 관리 정말 잘한 것 같다" "정소림, 몸매 뿐만 아니라 피부도 좋은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의 대표 게임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자신이 만든 MMORPG '아키에이지'로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정소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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