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전용차 CT200h의 신모델을 오는 21일 중국에서 열리는 광저우 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형 CT200h는 렉서스의 디자인 컨셉인 ‘스핀들 그릴’을 적용하고 알루미늄 휠을 채용해 더욱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됐다.
신차는 내년 초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데뷔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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